나보다 느린 노트북, 그리고 시원한 여름
Posted 2009/08/05 11:55, Filed under: Jeno VargaJeno는 지금 3학년 여름방학을 맞이하여, 고향으로 내려와 지내고 있습니다.
고향집의 컴퓨터는 약 30개월 전 '중고'로 구입한 노트북입니다.
학교에 있을 때, 비교적 쌩쌩한 데스크탑을 쓰다가,
여기서 비교적 비실비실한 노트북을 쓰려니, 좀 답답한 감이 있습니다.
그래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포스팅을 좀 게을리 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.
그래서 이 부족한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께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.
앞으로는,
비교적 짧은 근황이라도, 이곳에 좀 더 자주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.
^^
아무튼,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.
Jeno의 고향집은 약 두 달 전 이사를 했는데요,
조그마한 산 2개만 넘으면 동해바다가 보인답니다.
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(요즘 동해바다의 저온현상 때문인지)
정말 시원하네요.~
8월이랍시고, 낮에 약간 더웠답시고,
밤에 창문 열어 놓고 잠들었다가,...
정말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터져 나온 한마디,
'덜덜덜'
"창문 열고 잘 땐 손닿는 곳에 약간 도톰한 이불을 준비해 놓읍시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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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Comment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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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밀댓글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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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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